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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4 16:55
순천 찾은 전국공무원노조, "등·초본 많이 떼면 성과인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459  

순천 찾은 전국공무원노조, "등·초본 많이 떼면 성과인가?"

  • 2016-02-18 15:36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행자부 장관 '성과금' 언급 없어

순천시 부서를 찾아 호소하는 전호일 공노조 부위원장(사진=고영호 기자)

전국공무원노조(이하 공노조)가 전남을 순회하면서 순천시에도 들러 성과급제 도입에 강력 반발하는 등 성과금이 지역 공직사회도 뒤흔들고 있다.

전호일 공노조 부위원장과 김종환 공노조 순천시지부장 등은 18일 순천시 각 부서를 방문해 "주·정차 위반 스티커를 많이 발부하거나 등·초본을 많이 떼면 성과인가"라며 공무원들의 성과를 측정할 뚜렷한 기준이 없다고 주장했다.

공노조 순천시지부도 지난달 각 부서를 돌며 성과금의 폐해를 지적하고 폐지를 촉구했다.

그러나 조충훈 순천시장은 지난달 기자 간담회에서 성과금의 부작용 등 입장에 대한 질문을 받자 "코멘트 할 사항이 아니다"며 언급을 피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행자부 장관(사진=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인 조 시장은 이달 16일 정부 서울 청사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장관과 면담에서도 공직사회에서 우려가 많은 성과금을 거론하지 않았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관계자는 "지방교부세 법정률 확대 등을 제안했으며 성과금은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같은 자치단체장들의 외면 속에, 공노조는 개인에 대한 평가 결과가 나오면 전부 이의신청을 해 달라고 호소했다.

공노조는 성과 상여금이 나오면 조합으로 반납해 달라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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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위원장은 "이번 성과금은 기존에 받던 것과 차원이 다르다"며 "C등급 10% 해고를 인정하는 것이 성과 상여금으로, 일을 잘 해서 주는 임금 이외의 별도의 돈이 아니고 전국의 공무원 임금을 조금씩 빼앗아서 특정인에게 몰아주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공노조는 이달 27일 오후 1시 서울 도심에서 전국 단위의 '공무원총력투쟁대회'를 열어 총선 국면에서 성과금을 부각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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