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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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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9 09:14
장성군공무원직장협의회 성명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1  

장성군공무원직장협의회 성명서

 

 군의회는 무엇을 노리고 추경안 심사를 미루나

 

 

장성군공무원직장협의회는 장성군의회가 정치적인 이유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미루어 민생을 외면한 초유의 사태에 대해 공직자의 명예와 양심을 걸고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

 

장성군 공직자들은 장성군의회가 추경안을 임시회 안건으로도 아예 상정하지 않은 건 군의원으로서의 의무를 망각한 것으로 간주한다.

 

추경안에는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 새끼 우렁이 지원,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등 시급을 다투는 사업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 특히 농업인들을 위한 사업의 경우 농사철이 지나면 사업 시행이 아예 불가능해진다. 아울러 처우 개선을 기대하고 있는 무기계약근로자도 애꿎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의원들에게 묻는다. 대체 무엇을 위해, 또 누구를 위해 추경안 심사를 미루는 것인가.

 

우리 공직자들은 매년 3월에 추경안을 편성하기 위해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열정적으로 국비와 도비를 확보해왔다. 오직 군민의 편의와 군의 발전을 위해서였다. 추경안 심사 지연으로 사업 시기가 늦어지면 앞으로 국도비를 확보해 추진해야 하는 사업까지 영향을 받을 것이다. 군의회는 밤낮 없이 일하는 공직자들의 사기를 땅에 떨어뜨렸다.

   

장성군이 편성하는 예산은 대부분 군민 복지, 군민 소득증대, 농업환경 개선,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이 있다. 이런 예산에 선심성이라는 딱지를 붙인다면 도대체 누구를 위해 어떤 사업을 벌이라는 말인가.

 

장성군의회에 촉구한다. 정치적인 이유로 민의를 외면하는 것을  당장 멈추길 바란다. 하루라도 빨리 추경안을 심의해 공직자들이 민생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

 

우리 공직자들은 군의회가 예산 심의라는 신성한 권한을 군민을 위해 사용해주길 간절히 호소한다.

 

2018. 3. 28.

       

장성군공무원직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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